에피밸리, 방통사업 부문 분할 결정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에피밸리는 방송통신사업부문을 물적분할 방식으로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분할 기준일은 오는 5월1일이며 신설 법인명은 에스티씨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