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신임대표이사에 김명조씨
양낙규
기자
입력
2010.03.19 17:03
수정
2010.03.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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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삼부토건
은 임기만료된 정진우 대표이사가 퇴임함에 따라 김명조 삼부토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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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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