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비 사진전' 애플리케이션 공개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비(본명 정지훈)의 사진전인 '정지훈의 리얼리티(Reality)사진전'을 아이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애플 앱스토어에 공개했다.

'정지훈의 리얼리티 사진전' 애플리케이션은 비가 니콘 DSLR 카메라 D5000으로 직접 촬영한 팬들의 사진 및 팬과 함께한 셀프카메라 사진으로 구성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유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전액 굿네이버스에 기부된다.'정지훈의 리얼리티 사진전'은 '나의 애인들'이라는 주제로 신사동 별 카페에서 2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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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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