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FC, 금융전문가로 육성"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삼성생명 전속 설계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보험 MBA과정을 운영하는 등 금융전문가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삼성생명은 18일 서울 흑석동 소재 중앙대학교에서 '중앙-삼성 보험MBA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추천을 통해 입학이 확정된 컨설턴트 40명과 권상열 삼성생명 부사장, 하성규 중앙대 부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했다.

FC(Financial Consultant)를 금융전문가로 도약시키기 위해 개설돼 올해 8기로까지 이어진 이번 과정은 MDRT(백만불원탁회의) 회원 자격을 가진 우수 FC를 대상으로 선발되며, 지난 2003년 처음 과정이 개설돼 현재까지 총 277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컨설턴트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교육과정은 재무, 금융, 마케팅 등 컨설턴트로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15주간 진행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FC가 최고 수준의 재무설계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매년 새롭게 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과정에는 글로벌 금융이슈를 '사례연구(Case Study)'로 넣어 수준 높은 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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