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넥슨' 로고 가슴에 새긴 김태균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일본에 진출한 프로야구 선수 김태균이 우리나라의 온라인게임사 '넥슨'의 로고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넥슨 일본법인(대표 최승우)은 14일 일본 지바시에 위치한 '지바 마린 스타디움'에서 야구단 '지바 롯데 마린스(대표 세토야마 류조)'의 공식 후원사 계약을 발표했다.이날 지바 마린 스타디움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발표에 참석한 김태균이 넥슨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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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쿄=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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