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은행·증권거래를 통장하나로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하나의 통장으로 은행거래와 증권거래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농협은 11일 은행ㆍ증권ㆍ카드를 통장 하나로 연결한 복합상품 '채움증권통장'을 개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한 차원 높은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농협의 계열사인 NH투자증권과 연계해 만든 금융종합통장으로, 은행거래와 증권거래를 동시에 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

증권거래가 있을 경우 최고 연 1.8%(3.12일 현재)의 우대이율을 적용하며, 통장 개설과 자금입금으로 NH투자증권에 연결된 증권계좌를 통해 손쉽게 증권매매거래를 할 수 있다. 증권거래수수료도 0.015%로 아주 저렴하다.

아울러 NH채움카드 보유 고객에게는 증권거래 순수탁수수료의 5%를 채움 포인트로 제공하며, 포인트를 통해 농협판매장에서 물품구입, 농협의 각종 인터넷 금융거래, 기부ㆍ양도 및 캐시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통장 개설 고객이 농협의 꾸러미 상품인 채움적금, 채움정기예금, 채움드림론, 채움카드, 공제, 수익증권 중 2가지 이상 가입 시 전자금융의 타행이체수수료와 CD·ATM 이용 수수료 (현금인출, 당행이체수수료)를 면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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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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