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셋,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 세미나

서울, 분당 등 7개 도시에서 개최
20일엔 맞벌이 부부위한 투자강연회도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대형독립대리점(GA)인 에이플러스에셋(A+에셋)은 서울, 분당, 부산, 강원 등 7개 도시에서 오는 10일부터 연달아 강연을 열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강연일정은 오는 10일 분당을 시작으로 11일 부산, 16일 호남, 16일과 23일 서울,18일 강원, 22일 포항, 23일 대구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주제로 재테크 방법을 소개할 에정이다.

이날 강연에는 A+에셋의 김경신 대표와 곽근호 대표, 김상수 상무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1억으로 내집 마련하기'란 주제로 투자강연회도 열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김용길 A+리얼티 이사와 서성식 상무가 '1억 원으로 서울에서 내집마련하는 비법'과 '1억원을 가장 빨리 모으는 비법'에 대한 소개할 예정이다.A+에셋 관계자는 "자산관리에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필요한 자산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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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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