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 떠나 당진~고창~마산~상주~청원~대전…신상품 디지털포스오일 3종 출시기념
$pos="C";$title="지난해 11월 한국 최초 무오일 주행 기네스기록을 세운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왼쪽에서 두 번째가 (주)모리스오일 오세영 대표, 세 번째가 김덕은 한국기록원장.";$txt="지난해 11월 한국 최초 무오일 주행 기네스기록을 세운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왼쪽에서 두 번째가 (주)모리스오일 오세영 대표, 세 번째가 김덕은 한국기록원장.";$size="550,365,0";$no="201003081506365022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자동차에 ‘엔진오일 넣지 않고 달리기 기네스 도전 이색기록대회’가 국내서 열린다.
한국기록원은 8일 자동차에 들어 있는 엔진오일을 모두 빼내고 무오일 상태에서 달리는 기록도전 이벤트가 오는 18일 열린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대회는 한국기록원이 주관하고 기록도 검증한다.
지난해 기록을 세운 (주)모리스오일(대표 오세영)이 새 상품인 디지털포스오일을 개발·시판하는 기념행사이기도 하다.
대회는 18일 오전 9시 대전을 떠나 당진~고창~마산~상주~청원~대전 구간으로 지난해 11월 18일 국내 처음 세운 ‘무오일 주행 267km’ 한국기네스 기록을 깰지 눈길이 모아진다.지난해 11월 무오일 주행 때 쓴 오일은 디지털모리스오일(5만km용)이며 이번 도전엔 제품군을 다양화해 새로 선보인 디지털포스오일(2만km, 3만km, 5만km용)이 쓰인다.
도전에 나설 차는 1997년식 소나타3(주행거리 19만km)이다. 기록도전 당일 자동차정비 전문가와 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이 보는 가운데 차량 내 엔진오일을 모두 뽑아내고 ‘오일 없음’ 확인 뒤 밀봉한다.
기록도전 차를 운전할 오세영 모리스오일 대표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국토 중심인 충청도를 시작, 전라도를 거쳐 경상도까지 한 바퀴 도는 것”이라며 “이번 도전으로 디지털포스오일의 우수성과 기존 오일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지난해 국내 처음 무오일 주행 한국기네스기록을 세운 뒤 많은 고객들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도전은 디지털포스오일 3종을 새로 시판하는 기념으로 다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덕은 한국기록원장은 “이번 도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자동차엔진오일이 없는 상태에서 달리는 무오일 장거리주행 기록도전은 특이한 것”이라며 “무한기록도전은 영국 기네스협회에 정식신청해 기네스월드레코드기록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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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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