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국계 美 여가수 에이머리, 포미닛과 함께 신곡 불러 화제";$txt="";$size="400,400,0";$no="20100204224000849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한국계 미국 팝가수 에이머리(Amerie)가 새 앨범 홍보차 내한한다.
5일 유니버설뮤직 측에 따르면 에어머리는 새 앨범 '인 러브 앤 워(In Love & War)' 홍보를 위해 오는 22일 한국을 방문한다. 최근 국내 그룹 포미닛과 함께한 ‘허덤 올(Heard’Em All)’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에이머리는 4박 5일 일정으로 내한해 방송 출연 및 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에이머리는 2002년 데뷔해 빌보드 힙합/R&B차트 1위, 그래미 노미네이트 2회 등을 기록한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및 연기자로 데뷔 당시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받았다. 또 국내 가수 세븐과 '테이크 컨트롤(Take Control)'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에어머리가 포미닛과 함께한 ‘허덤 올’이 수록된 새 앨범은 지난 24일 국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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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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