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강산·개성관광 막으면 계약 파기할 것"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4일 평양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가 "남한 당국이 금강산과 개성 관광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런 조치가 계속되면 관광 사업과 관련한 합의와 계약을 모두 파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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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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