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업계 최초 A+ 등급도 획득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동부화재(005830)는 4일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인증기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로부터 업계 최초로 A+ 평가등급을 획득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것으로, 회사의 경제적 성과 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는 고객, 주주 및 투자자, 임직원, 파트너, 사회, 환경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배포된다.보고서 내용은 고객만족 및 보호활동, 주주가치 증대 및 경영 효율 제고를 위한 경영활동, 임직원 사기증진, 경력관리, 성과평가 및 보상에 관한 활동, 영업 및 보상파트너와의 상생 프로그램, 사회책임활동, 환경경영 등이 서술돼 있다.

동부화재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금융위기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다양한 이해 관계자 및 사회와 장기적으로 공존하기 위한 기업으로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 세계적 환경 활동에 동참하기 위한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의 참여,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및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완전판매를 기반으로 회사와 고객이 상생할 수 있는 보험 영업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 임직원을 위한 GWP(Great Work Place) 구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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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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