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해비타트 이달 본격 추진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저소득층을 위한 서울형 해비타트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3일 2010년 서울형 집수리(S-Habitat)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자치구별 집수리대상 수요조사를 거쳐 이달부터 집수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서울시는 목표물량(3000호)을 초과한 총3285가구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해 저소득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시는 사회적기업을 통해 퇴출 위기에 있는 임대료 및 관리비 체납자 등을 우선 순위로 채용, 공공임대주택 거주 저소득층 자활을 유도하는 등 집수리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집수리사업 물량은 총 2500가구로 상반기는 수급자, 하반기는 차상위 계층 등을 위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리비는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다자녀 가구에 대해서는 SH공사를 통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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