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시아]국내 ICT 대표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국내 ICT(정보통신기술) 기관·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 열린 아시아경제 신사옥 개관 리셉션에는 평소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ICT계 대표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우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참석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아시아미디어그룹 임영욱 회장을 비롯해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유인촌 장관,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 등과 한 테이블에 앉아 환담을 나눴다.

유무선 통신업계를 대표해 석호익 KT 부회장과 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도 행사장을 찾았다.

석호익 부회장은 "아시아경제가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상철 부회장은 "신사옥 개관을 통해 아시아경제가 좋은 터로 옮긴 만큼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방송통신계에서는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인터넷 기업에서는 NHN 김상헌 대표의 참석이 눈에 띄었다. 김 대표는 이날 행사장을 찾아 "경제가 어려울수록 경제를 보는 혜안이 있으면 나라와 국민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며 "아시아경제가 경제를 보는 혜안을 제공하고, 나아가 세계를 보는 창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도 참석해 아시아경제의 신사옥 개관을 축하했다.

이밖에 소프트웨어, 디지털 기기, 경비보안 업계에서도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의 CEO가 참석해 행사를 지켜봤다.

국내 대표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가 행사장을 찾았고 유원식 한국오라클 대표, 신병곤 KT텔레캅 대표, 김진범 팅크웨어 대표 등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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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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