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콘야市, 충남 세계대백제전 참가

세계대백제전조직위, 역사도시전 전시관 동참 및 문화교류 협정 맺어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터키의 고도 ‘콘야시(市)’가 충남도의 ‘2010 세계대백제전’에 참가한다.

세계대백제전조직위원회는 24일 외국도시순방에 나선 역사도시전(展)유치단이 터키 콘야시를 찾아 전시관 참여 및 문화교류협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콘야시는 11번째 세계대백제전 역사도시관 참여도시가 됐다.

조직위원회는 고대 백제의 중요성, ‘2010 세계대백제전’의 규모,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등을 중점적으로 밝혀 참여협약을 끌어냈다.

하시멧 오쿠르 콘야시 부시장은 “한국과 터키는 6·25전쟁을 통해 피로 맺은 형제국이며 최근엔 산업·문화측면에서 여러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며 세계역사도시전 참여를 바탕으로 충남도와 각별한 인연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치단은 이날부터 26일까지 크로아티아 쟈그레브시 유치활동에 나선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