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4집 컴백 초읽기를 앞둔 이효리가 섹시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효리는 최근 청바지 브랜드 게스 화보에서 'Rose-G' 스타일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마음껏 드러냈다.화보 관계자는 "이효리의 섹시한 이미지와 로즈골드의 럭셔리하고 로맨틱한 이미지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최상의 비주얼을 만들어 냈다."며 극찬했다.
청바지 하나만으로도 명품을 소장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Rose-G'는 이미 이효리 청바지로 소문이 나면서 판매가 쇄도하고 있어, 완판녀 이효리의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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