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동부증권은 12일
세아베스틸에 대해 특수강 봉강 업황 회복과 수익성 정상화를 감안할 때 주가가 저평가 돼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만2000원.
이종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자동차 업황 호조로 특수강 봉강 내수 출하량이 정상수준으로 회복됐다"며 "시장점유율 60%를 상회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자동차 생산 증가와 기계 산업 등의 회복으로 특수강 봉강 출하량이 2008년 수준으로 회복 될 것"이라는 평가를 덧붙였다.
세아베스틸은 출하량 증가에 따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99억원과 영업이익률 8%를 기록했다. 특수강 부분의 수익성이 정상화됐다는 판단의 근거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특수강 롤마진은 톤당 60만원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상반기 철 스크랩 가격 상승 시 롤마진이 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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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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