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자산재평가 차액 534억 발생
구경민
기자
입력
2010.02.08 11:34
수정
2010.02.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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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일동제약은 8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534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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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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