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부산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99억원(10.7%) 감소한 2451억원에 그쳤다.
배당금은 주당 160원으로 확정됐다.부산은행은 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9년도 결산재무제표를 승인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72억 원으로 전년도의 3849억 원에 비해 17.59% 급감했다.
그러나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09%, 연체대출채권 비율은 0.55%를 기록,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수익성 관련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각각 0.85%와 12.22% 에 달했다.
부산은행 성세환 경영기획본부장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규모는 국내외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그나마 선방한 것"이라며 "글로벌 금융위기로 촉발된 실물경기 위축으로 인한 대손상각비 증가가 당기순이익 감소의 주 원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올해 경영방침을 '영업력 확대와 수익중심의 내실 성장'으로 정하고 5대 전략과제로 영업력 확대, 리스크관리 기조 유지, 내부혁신 추진, 미래대응 역량 확충, 사회책임 경영 확대를 통해 올해 당기순이익 목표를 3050억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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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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