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휴로 선물 택배수요 특수 기대
친환경제품 즐비 … 막걸리세트도 돌풍$pos="C";$title="(표)";$txt="";$size="510,530,0";$no="201002041054502440204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설 선물을 장만해야 할 시기가 됐다. 설을 코앞에 둔 이번 주는 설 선물 구매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올해도 명절 선물을 선택하는 기준은 단연 '웰빙'과 '건강'"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유기농으로 재배되고 원산지와 유통이력을 철저하게 관리한 한우와 수산물 등이 고급 먹거리 선물세트로 출시됐고, 홍삼과 비타민 등 건강식품군도 여전히 인기 높은 명절 선물로 꼽히고 있다.
본격적인 설 명절을 앞두고 어떤 선물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각 백화점 상품본부 MD(상품기획자)들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설 선물세트를 소개한다.롯데백화점은 한우 1등급 등심과 채끝로스, 불고기, 국거리 등을 한데 담은 '로얄한우 2호세트'를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등심과 실속 있는 불고기 거리로 구성해 품격과 실속을 동시에 전하는 선물이다.
산청군수와 롯데백화점 김상권 CMD(선임상품기획자)가 함께 추천하는 '정과원 산청군수 추천세트'는 지리산 기슭에서 자란 감을 자연 건조해 만든 곶감으로, 씨가 적고 과육이 매우 부드러운데다 당도가 높아 품질과 맛이 뛰어나다.
현대백화점에서 추천하는 '현대 화식한우'는 가마솥에 곡식과 짚을 넣어 끓인 쇠죽으로 건강한 소를 키워왔던 옛 사육 방식에서 착안해 6개월 동안 볏짚과 보리, 쌀겨를 주 원료로 고온에서 2시간 가량 푹 익힌 여물을 먹여 소를 키웠다. 여기에 무항생제 인증을 통해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HACCP 인증 굴비'의 경우 에어커튼, 자동 소독장치, 자동 온도 관리장치 등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준에 맞춘 설비를 갖춘 작업장에서만 생산되고, 두름끈 등 모든 포장재 역시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재질을 사용했다.
청과 선물세트는 단독 상품보다는 혼합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 '명품 과일세트'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큰 사과와 배로 구성됐는데, 비파괴 당도선과기를 거쳐 배는 12브릭스(brix) 이상, 사과 는15brix 이상 제품들로 선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명절에 사용도가 높은 불고기와 국거리, 찜용 갈비 등으로 구성된 '한우 후레쉬3호'를 나무 박스와 보냉 박스 등에 2중 포장해 신선하게 배달한다.
전대영 씨가 생산한 '남해안 죽방렴 멸치세트'는 V자형 대나무발 그물을 세워 밀물과 썰물 때 맞춰 멸치를 어획하기 때문에 몸통에 상처가 남지 않고 은은한 은빛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으로, 신세계백화점은 이 멸치를 7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한편, 올해는 막걸리 선물세트도 등장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배다리 햅쌀 막걸리 세트', '정헌배 인삼탁주세트' 등 6종의 막걸리 선물세트를 준비했고, 롯데백화점 역시 '정상의 막걸리 세트' 등을 기획해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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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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