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현물 소극적 매수에 선물 대거 매도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1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소극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물이 2000억원을 상회하면서 지수 역시 반등에 나서기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4일 오후 1시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57포인트(-0.34%) 내린 1609.4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66억원, 431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888억원의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300계약 가량을 내다팔며 베이시스를 악화, 차익매물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물은 2028억원에 달하면서 지수의 반등시도를 방해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2000원(-0.26%) 내린 77만5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1.79%), KB금융(-2.50%), LG전자(-0.88%) 등이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현대차(3.13%)와 한국전력(3.03%), 현대모비스(3.40%) 드은 상승 흐름을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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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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