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요원 모집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요원 12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것으로 장애인 당사자가 공공시설 불편사항을 직접 조사함으로써 편의시설이 실질적인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정토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모집 대상은 보조인 도움 없이 활동이 가능한 18세 이상 65세 미만 서울시 거주 등록 장애인이며, 모집 기간 동안 관할 자치구청에 접수한 신청자 가운데 구별로 5명씩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모니터 요원은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3월 중순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하루 임금은 3만 8000원이다.

한편, 지난해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사업 결과 4만여건이 넘는 지적사항을 발굴, 이 가운데 2만 여건(45.1%)을 시정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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