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에넥스(대표 박진호)의 친환경 소재 '워터본(Water Borne)'이 4일 부엌 및 붙박이장 최초로 환경부의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탄소성적표지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품의 생산과 수송, 사용, 폐기 등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CO₂)로 환산해 라벨 형태로 표시한 것으로, 제품의 친환경성을 측정하는 기준 중 하나다.에넥스는 2년 동안 50억원을 투자해 지난 2006년 접착제를 원천적으로 사용하지 않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 워터본을 개발했다.
현재 환경부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의 총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S)의 배출기준은 시간당 0.4mg/㎡이지만 워터본은 이보다 현저히 낮은 0.036mg/㎡으로 매우 미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워터본은 또 곰팡이나 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항균 기능을 갖춘 '마이크로밴'을 적용, 위생성을 갖췄고 흡취와 탈취력도 뛰어나다.$pos="R";$title="에넥스";$txt="";$size="408,267,0";$no="20100204135117368020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에넥스는 현재 부엌가구와 붙박이장 모든 제품에 워터본을 적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04년 환경마크 획득, 2006년 친환경 제품 부문 KS인증에 이어 이번에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게 됐다"며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지식경제부의 '가구류 안전, 품질표시기준'에 대한 준비도 완벽하게 끝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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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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