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전경";$size="550,366,0";$no="20100204094914616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대한항공이 본격적인 여름 관광시즌을 맞이해 다음달 30일부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A330 기종이 투입되는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항공편(KE929편)은 매주 화·목·토요일 오후 5시 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당일 오후 10시 20분(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한다. 복편(KE930편)은 화·목·토요일 오후 11시 50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1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또 방문객이 늘어나는 6월부터 전 좌석에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이 장착된 항공기를 투입해 승객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한편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모스크바에 이어 러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문화, 예술 및 학술의 중심도시이며 북유럽 3국과도 가까워 유럽으로 통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밤에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올해는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러시아 여러 지역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도 6월부터 한국유물 340점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한국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으로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대한항공은 이번 상트페테르부르크 하계기간 재운항으로 현재 주 3회 운항하고 있는 모스크바와 연계해 보다 다양한 러시아 및 북유럽 여행 상품을 구성할 수 있게 되어 방문객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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