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입사 1년차 신입사원 3명 중 1명은 직장생활에 대해 불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근무환경, 낮은 급여가 직장생활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꼽혔다.인크루트(대표 이광석)가 최근 1년간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 720명을 대상으로 '첫 직장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35.0%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이들 가운데 81.0%는 6개월 이전에 퇴사를 하겠다고 답했다.
또 퇴사하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들 가운데에도 절반이 넘는 64.6%도 '경력을 쌓기 위해서'라고 답해 초기 이직을 고려중인 것으로 조사됐다.신입사원들이 첫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중한 업무(38.1%)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열악한 근무환경(23.8%)과 낮은 급여(23.8%)를 선택했다.
$pos="C";$title="";$txt="";$size="550,207,0";$no="201002040748072800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히 여성보다 남성이 2배가량 첫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남성의 경우 과중한 업무 때문이란 응답이 가장 높은 반면 여성은 열악한 근무환경을 꼽았다.
이광석 대표는 "신입사원의 업무량을 조정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노력이 기업의 조기퇴사율을 낮출 수 있다"며 "신입사원도 조급해하지 말고 주어진 일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