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티머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이 달러 강세를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투자심리 개선을 위해 재정적자 축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가이트너 장관은 상원 재무위원회에서 환율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미국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정적자를 낮추겠다는 약속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데 동의하며 이는 전세계 투자자들에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이트너는 "만약 우리 정부가 그런 적자를 고정시킬 것이라는 신뢰를 심어주지 못한다면 점차 투자자들은 의욕을 잃게 될 것이며 그러면 금융시장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도 잃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투자자들은 최악의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달러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만큼 이같은 신뢰가 더욱 강해질 경우 다시 리스크에 대한 선호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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