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유럽최대의 석유회사인 BP가 지난해 4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BP는 지난해 4분기 43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33억달러 순손실을 대부분 만회하고도 남는 수준이다.
BP의 흑자는 대부분 지난해 유가 상승에 따른 수익증가와 생산량 증가로 인한 것이다.
원유선물은 지난해 4분기 동안 평균 29%나 상승해 정제마진 압박에도 수익증가에 기여했다. 일회성 품목 및 재고에 따른 손실을 제외할 경우 BP는 43억8000만달러의 수익를 기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47억달러에는 다소 못미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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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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