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IG투자증권은 2일
동부화재에 대해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라 실적개선 폭이 둔화됐다며 목표가를 4만32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태현 애널리스트는 "3월이 결산기인 동부화재는 3분기(10~12월) 수정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6.8% 증가에 그친 750억원을 기록했다"며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금호그룹 관련 손실(192억원)이 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실적 개선 폭 감소 이유를 분석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다만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하지만 현재 주가가 실적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조언했다. 그는 “장기투자영업이익률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8.1% 하향했지만 동부화재는 실적대비 저평가주”라며 “자동차보험 손해율과 그룹리스크 부담감 해소 시 상승 여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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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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