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치기 소녀'된 2PM 팬클럽 핫티스트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 2PM 팬클럽 '핫티스트(HOTTEST)'가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2가 보신각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예고한 가운데, 오후 2시 정각 단 한명의 팬도 참석하지 않았다.

'핫티스트(HOTTEST)'는 30일 각 언론사에 보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보신각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재범의 탈퇴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JYP엔터테인먼트에 제출할 탄원서를 모을 예정이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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