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아파트 공사장 안전 점검

2월 5일까지 명절 앞두고 공동주택 공사장 안전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다음달 5일까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공동주택 공사장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공사장별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토록했다.또 구청 점검반 4명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공동주택 공사장 현장을 방문,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에 따른 중점 점검항목은 ▲흙막이 등 굴착 위험방지조치 적정 여부 ▲가설비계와 타워크레인 등 안전성 여부 ▲비계다리 난간 개구부 등 방호조치·관리 적정 여부 ▲추락 붕괴 등에 대한 위험방지 조치 적정 여부 ▲화재와 전기안전사고 취약요인 제거와 소화 장비 비치 여부 ▲폭설대비 제설자재와 장비 확보여부 ▲연휴대비 안전관리대책과 비상근무 체제 확립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건설공사장의 위해 요소 발견 즉시 시정 조치와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상당기간 정비를 요하는 사항은 임시 안전조치를 취한 후 정비할 계획이다.또 구는 주택과장을 포함한 7명의 직원들이 비상연락망을 갖추고 혹시 발생할지 모를 공동주택 공사장 안전사고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강오성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공사장에서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점검을 실시한다”며 “안전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주택과(☏2600-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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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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