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김남현 기자]지난해 경상수지가 426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08년 57억8000만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면서 연간 경상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영복 국제수지팀장은 "상품수지가 큰 폭 흑자를 기록한 데 힘입어 지난해 경상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지난해 12월에는 연말을 앞두고 기업들이 해외서비스 대가에 대한 지급을 많이 늘렸고 수입 증가로 상품수지 흑자 규모도 축소되면서 흑자 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다.상품수지는 수입이 수출보다 더 크게 감소하면서 흑자규모자 전년(56억7000억원) 대비 561억3000만달러로 대폭 확대됐다.
이 팀장은 이어 "원화환율이 1103원에서 1276원으로 상승, 환율변동을 받는 여행수지와 파생상품수지가 크게 개선됐다"며 "특히 연중 여행수지는 내국인 출국감소, 외국인의 증가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영복 국제수지팀장과의 일문일답.-월 경상수지 어느 정도로 예상하나?
▲1월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수출 동향이 크게 일어나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1월과 1분기 흑자규모 줄어드나?
▲향후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유가 상승과 국내경기회복에 따른 수입이 늘어나면서 줄어들 것이다. 1월중 동절기 수요증가 방학 수요 증가로 흑자 크게 잠식될 가능성 있다. 1월 중 구체적인 수치는 통관기준 수출입차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1분기 전체로도 적자가날 가능성이 커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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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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