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개봉 38일만에 외화 최초 1000만 관객 돌파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영화 '아바타'가 개봉 38일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아바타'의 직배사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측에 따르면 '아바타'는 지난 22일 서울에서만 106개 스크린 12만 5580명을 모으며 전국 438개 스크린에서 누적관객 980만 7950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로써 구랍 17일 개봉한 '아바타'는 외화로는 최초로, 역대 개봉작 중에는 여섯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국내영화로는 '실미도'(1108만)를 시작으로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 '왕의 남자'(1230만), '괴물'(1301만)을 거쳐 '해운대'(1139만)까지 다섯 작품만이 '1000만 클럽'의 회원이다.

'아바타'가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것은 외화라는 점에서 이전 다섯 편의 한국영화가 1000만 명을 넘어섰을 때와 전혀 다른 의미를 지니며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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