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010 아시아소비자대상 발표

지경부장관상 신세계百·CJ
복지부장관상 동아제약


온ㆍ오프라인 최고의 경제지 아시아경제신문이 소비자들의 권익과 건강을 위해 노력한 총 42개 기업을 '2010 아시아소비자대상' 수상업체로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신세계백화점과 CJ제일제당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동아제약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오리온이 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을 각각 받게 됐습니다. 또 서울우유가 식품공업협회장상을 수상합니다.

이밖에 각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롯데백화점, 진로, 농심, 제일모직, CJ오쇼핑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010 아시아소비자대상'은 소비자 7만90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설문조사와 각 업체들이 제출한 공적조서 등을 토대로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등 관계기관, 학계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우봉홀)에서 열립니다.

■ 행사명: 2010 아시아소비자대상

■ 시상 일시: 2010년 1월27일(수요일) 오후 2시30분

■ 시상 장소: 여의도 CCMM빌딩 12층

■ 문의: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 산업부 (02)2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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