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꽝 포화 맞은 듯, 멀게만 느껴지는 법과 검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감한 시국사건에 대해 잇따라 무죄가 선고돼 법원과 검찰, 진보와 보수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에서 바라본 검찰과 법원사이가 어느때 보다 멀게만 느껴지고 있다.

그 사이로 피어나오는 난방용 연기가 정치권의 정치논리와 한국사회의 갈등에 집중포화를 맞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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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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