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연구자, 환경과학연구부 공동연구실 공동 활용 가능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21일 세계적 공동연구성과를 내기위해 환경과학연구부 공동연구실을 ‘제4호 탁월성공동연구실(EColab)’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탁월성공동연구실은 첨단 대형 연구장비를 쓸 수 있고 오염물질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연구실을 뜻한다. 환경과학연구부 연구실은 연대측정 및 식품 원산지 판별의 동위원소를 분석할 수 있는 고분해 이차이온질량분석기 등의 첨단연구장비를 국내외 연구자들과 함께 쓰고 공동 연구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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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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