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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인기와 더불어 카메오 리스트도 점점 화려해지고 있다. 정일우, 정준하, 김범 등 '거침없는 하이킥' 출연진들에 이어 박영규 이나영, 그리고 타이거 JK까지 반가운 스타들이 '지붕킥'에 카메오로 출연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하고 있다.
이들의 출연이 반가운 이유는 각자 분야에서 1인자인 이들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망가짐'은 겸손함이다. 시청자들 앞에서 격 없이 망가지면서 겸손함과 친근함을 보여준 이들의 모습은 단순히 '홍보용'이라고 여겨지지는 않는다. 톱스타의 벽을 깨고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의 출연을 자청한 이나영이나, 오랜 슬픔을 털고 '다시 웃고 웃기는' 박영규, 새로운 모험을 감행하는 타이거 JK까지 이들은 '망가짐'은 자신을 낮추고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제스처다.
'망가짐'은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내실이 없는 사람들은 몸집을 부풀려 자신을 무장하려 하지만, 이들은 그렇지 않았다. 더 멋있고 예쁘게 보이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인간적인 면모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이지훈(최다니엘)을 잊지 못해 남장을 하고 찾아 온 엉뚱한 옛 연인으로 변신한 이나영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코믹한 모습과 옛 애인을 잊지 못하는 애틋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pos="C";$title="박영규";$txt="";$size="450,677,0";$no="20100112101615585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순풍산부인과' '똑바로 살아라' 등의 열연으로 '코믹神'으로 불리는 박영규는 '물만난 고기'처럼 녹슬지 않는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극중 김자옥과 한 동네에서 자란 '연하남'으로 열연한 그는 "누나 누나"라고 아양을 떨면서 밥을 사달라 조르고, 돈을 달라고 하는 등 밉살스런 연기를 밉지 않게 소화해 내는 내공을 보여줬다.
'망가짐'은 순수함이기도 하다. 박영규는 최근 인터뷰에서 "시청자들이 코믹한 연기를 볼 때 '빵'터지도록 만들려면 연기자 본인이 순수한 마음으로 연기를 해야 한다. 웃음이라는 것은 머리로 생각해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본능적인 것이다. 아이같은 마음이 있어야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 수 있다"며 코믹연기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오는 28일 방송분에서 출연할 예정인 타이거 JK는 극 중 가수 지망생인 광수의 아는 형으로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 시청자들은 '본방사수 하겠다' '부업을 하시나보다. 돈 많이 벌어서 귀여운 조단 맛있는 것 사주라'며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해본다.
$pos="C";$title="[포토]타이거 JK '라이브 세션, 화이팅!'";$txt="";$size="504,504,0";$no="20090907230459818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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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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