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파업 없이 생산라인 가동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18일 현대차 직원들이 울산 3공장에서 아반떼를 생산하고 있다.

기아차 노조가 이날부로 부분파업에 들어간 반면 현대차 노조는 지난해 15년 만에 파업을 하지 않고 임금 및 단체협상을 끝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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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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