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올 외평채 발행한도 20억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올해 외평채 발행물량 한도가 20억불이다. 한도내에서 발행하느냐 마느냐는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어서 올해 발행할지 안할지 또 발행한다면 얼마나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18일 재정부 관계자가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외평채 발행한도가 60억불이었다”며 “이중 지난해 4월에 30억불을 발행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