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하락…인플레 우려 감소 영향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금값이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지 않았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2월 인도 금값은 온스당 12.50달러(1%) 하락한 1130.50달러로 마감했다. 또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하는데 그치면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써 메리트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지급준비율을 인상함에 따라 중국의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상품수요도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감도 금값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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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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