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이오테크닉스가 스마트폰 반도체 주문 늘어난 덕분에 최근 대만 후공정 업체로 수주가 급증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55분 현재
이오테크닉스는 전일 대비 600원(3.39%) 오른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토러스투자증권은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올해 전년 대비 100% 가까운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2년동안 대만의 후공정 업체인 ASE와 SPIL에 각각 497억원, 127억원의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이 이오테크닉스 실적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철 애널리스트는 "ASE와 SPIL이 그동안 이오테크닉스에 장비를 발주하던 규모는 연 50억원 미만에 그쳤다"며 "하지만 최근 급증하는 스마트폰용 반도체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주문을 대폭 늘린 상황"이라고 분석했다.이오테크닉슨는 올해 매출액 15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오테크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ASE와 SPIL 계약으로 400억원 이상의 매출이 확정된 만큼 전망치 이상의 실적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