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해설이 있는 신년음악회' 열어

강서구, 22일 신년음악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22일 오후 7시에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아 생생한 오케스트라와 호소력 짙은 성악가가 함께하는 희망 2010! 해설이 있는 음악여행 '신년 음악회'를 연다.

이번 연주는 수준 높은 인씨엠 예술단의 연주에 성악가들의 협연이 어우러지는 음악회로 아름다운 문화의 공유로 삶의 즐거움과 변화의 힘, 창조적인 미래를 열어가는 원동력이 되어 새해에 구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감동의 연주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람은 초등학생이상 강서구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강서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mun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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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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