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온라인 계좌개설 서비스' 오픈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온라인 계좌개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사은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온라인 계좌개설 서비스란 기존에 계좌가 있는 고객 누구나 위탁계좌, CMA(RP, MMF, MMW), 펀드전용계좌를 지점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개설이 가능한 것을 의미한다. 신한금융투자 고객은 홈페이지(www.goodi.com)를 통해 언제든 추가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서비스 오픈과 함께 다음달 5일까지 'Easy Going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경주 신한금융투자 업무지원부 부장은 "지금까지는 기존의 증권계좌가 있어도 CMA계좌를 만들기 위해서는 별도로 지점 내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신한금융투자는 이런 고객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1588-0365)로 하면 된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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