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7일 인천 국립환경인력개발원에서 열린 공단 출범식에서 공단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환경부)";$size="500,332,0";$no="20100111204548604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이 지난 7일 인천 국립환경인력개발원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환경관리공단이 통합한 환경공단은 앞으로 '녹색성장의 글로벌 리더'라는 비전 아래 ▲기후변화대응 및 온실가스관리 ▲물환경개선 ▲순환형자원관리 ▲환경보건서비스 ▲정책지원 및 환경산업지원 등의 사업에 중점을 둠으로써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뒷받침해나간다는 방침.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거래제 도입에 따른 배출량 산정 및 관리, 바이오에너지산업 육성과 국제협력, 상수관망 선진화, 재활용기술 연구 등을 수행하며, 정부가 추진 중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친(親)환경적 지원을 위해 수질오염에 대한 상시감시, 방제기술교육 및 방제지원 등의 업무도 맡는다.
또 공단은 영농 폐기물 및 폐비닐 수거·처리와 하수관거 사업을 민간에 넘기고 통합 전 유사·중복 기능을 합치는 등 사업조직의 '슬림화(化)'를 통해 본사는 9개 본부에서 6개로, 그리고 지사는 13개에서 8개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력도 581명을 줄이는 대신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전 등 핵심 사업에 79명을 새로 배치하고 녹색성장 등과 관련한 신규 사업에도 152명을 늘려 전체 인력 2165명의 16.2%인 350명을 오는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할 예정이다.아울러 성과연봉제와 임금피크제, 직급정년제 등의 경영효율화 방안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임기 3년의 초대 이사장을 맡은 박승환 이사장은 "환경공단은 저탄소 녹색시대의 선도 기관으로서 기존 환경사업의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녹색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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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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