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하이닉스가 7일 장 중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지난해 4분기 예상실적을 발표하면서 하이닉스의 실적 기대감도 높아진 덕분이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전일보다 1.43% 오른 2만4900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이날 외국계증권사를 통해 순매수 주문이 몰리면서 장 중 2만5200원까지 급등,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김영준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6900억원과 633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올 1분기 실적도 당초 예상대비 좋을 것"이라며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4052억원에서 4837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그러나 "시장 예상을 충족하는 실적과 최근 메모리 가격 움직임으로 현재 상승추세가 좀 더 이어지겠지만 지난해 12월 이 후 큰 폭의 주가 상승으로 이익실현 욕구도 높아진 상태"라며 "주가 눈높이를 다소 낮춰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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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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