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설립 29년만에 치안정감 첫 탄생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경찰대학 설립 29년 만에 처음으로 치안정감이 배출됐다.

주인공은 윤재옥 경찰청 정보국장. 윤 국장은 5일 단행된 경찰 고위직 인사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 경기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윤 치안정감 내정자는 경찰대 1기로 수석 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했다. 임관 후에는 경찰대 출신의 '1호 경감'에 이어 '1호 총경' '1호 경무관' '1호 치안감' 등 1호 신기록을 수차례 세운 인물이다.

특히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강희락 경찰청장 후임 인물로도 거론되고 있어 경찰대 출신 경찰청장 탄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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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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