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AE에 수출하는 도자기 식기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국내 기업 컨소시엄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400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원전 사업을 수주한 가운데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중동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도자기 식기를 전시했다.

한국도자기는 현지화 전략과 맞춤 디자인 개발로 해마다 많은 물량을 중동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UAE에는 대규모 호텔과 리조트 개발 등이 예정돼 있어 호텔웨어와 웨딩식기 분야에서 더욱 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이번 원전 수주를 계기로 UAE 현지에서 국내기업들에게 더욱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보고 중동 지역 수출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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