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최정원";$txt="";$size="510,766,0";$no="200912281448005968700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최정원이 일 년만에 '공주'에서 '엽기발랄 캔디'로 변신했다.
최정원은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에서 무개념에 철이 없었지만 부모의 죽음으로 동생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이를 키우게 되면서 어른이 돼 가는 진빨강 역을 연기했다.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별을 따다줘' 제작발표회에서 보여준 드라마 메이킹 필름에서 최정원은 "쩐다~"등의 거친 입담과 함께 앞뒤 안 가리고 잘 덤비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최정원은 그동안 섹시 댄서, 철없는 백수, 공주 등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지난 2001년 최정원은 KBS드라마 '쿨'을 통해 첫 연기를 선보였다. 이듬해 SBS 드라마 '올인'에서 섹시 댄서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섹시한 연예인으로 각인됐다. $pos="R";$title="최정원";$txt="";$size="255,383,0";$no="200912281448005968700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KBS2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2006년)에서도 배우 이태란의 쌍둥이 동생 나미칠로 출연해 전형적인 '까칠 미인'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최근 주인공으로 출연한 KBS2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에서는 부여의 공주 연으로 출연해 원수국인 고구려의 왕자 무휼(송일국 분)을 사랑하는 비운의 주인공으로 분해 완벽한 감정연기를 펼쳤다.
특히 '바람에 나라'에서 최정원은 바람의 나라'를 통해 절제된 내면 연기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드라마 '별을 따다줘'에서도 '캔디 캐릭터'로 대 변신, 예전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완전히 차별화했다.
최정원은 "진빨강 캐릭터는 예쁜 것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다. 망가지고 걸걸한 성격"이라며 "한번 쯤은 해보고 싶은 연기였다.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정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하고 무개념인 아이가 친 동생들은 아니지만 부모님 사고로 입양된 다섯 동생들을 끌고 가면서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따스함을 전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정원이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파리의 연인' 등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의 로맨틱 코미디에 자주 등장한 캔디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어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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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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