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 현대·기아차 알루미늄휠 공급사로 확정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대유신소재는 28일 현대·기아자동차 신규 차종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현대차 i30 후속모델과 기아차 씨드 후속 모델에 알루미늄휠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각각 1380억원, 1580억원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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