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30년만기 주택대출금리 5.05%..3개월래 최고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의 30년만기 주택대출금리가 5.05%로 상승해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프레디맥이 이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주초에는 4.94%를 기록했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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