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價, 내년 톤당 2125달러까지 오른다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알루미늄 가격이 내년에 메트릭톤당 2125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기존전망치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현지시간) 스텐다드차타드가 이메일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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