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LIG투자증권은 18일
신텍에 대해 지난 16일 추가 상장된 322만5000주의 무상증자 물량 부담은 단기적이라며 수주, 실적회복으로 부담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텍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하고, 무증물량 50%를 반영해 목표주가만 3만4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변경했다.김현 애널리스트는 "▲신텍의 실적이 3분기 부진에서 벗어나, 4분기에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점과 ▲2010년 고효율석탄 화력·원자력 발전설비의 발주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 ▲국내 건설업체들의 중동 EPC 프로젝트 수주가 신텍의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무상증자 물량부담 우려를 극복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신텍은 4분기에 국내 건설업체들이 UAE로부터 수주한 EPC 공사로부터 보일러 및 기자재 부품류를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600억원을 상회하는 신규수주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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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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